![](http://img.newspim.com/news/2016/09/19/20160919120901_w.jpg) |
방송인 탁재훈, 이특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MBC뮤직의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MBC에브리원, MBC뮤직의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쇼36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방송인 탁재훈, 이특을 비롯해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김소혜, 개그맨 양세찬, 이용진이 참석했다.
'스타쇼360'은 스타가 직접 토크, 공연,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디서도 쉽게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 쇼다.
한편, '스타쇼360'의 첫 회 게스트로는 최고의 스타 엑소(EXO)가 9인 완전체로 전격 출연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