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2016 IFA] TCL, '퀀텀닷 TV' 로 혁신상 받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커브드 HDR·1500니트 밝기 등 사양…이달 글로벌 출시

[독일(베를린)=뉴스핌 황세준 기자] 중국 업체인 TCL이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항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선보인 '퀀텀닷 TV'로 혁신상을 받는다.

주최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따르면 올해의 기술혁신상 금상에 TCL의 퀀텀닷 UHD TV(모델명 Q65XIS-CUD)가 선정됐다.

15.4mm 두께의 65인치 커브드 HDR(High Dynamic Range)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이 제품은 최강의 화질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소비자에게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 제품은 빛 반사율을 0.9%로 억제해 소비자 눈의 피료를 줄여주며 명품 오디오업체 JBL의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M을 적용했다.

TCL 부스에 전시된 퀀텀닷 TV <사진=황세준 기자>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의 밝기는 1500니트로 일반 티비의 3배"라며 "9월 20일경 중국돈 3만위안, 미화 약 4842달러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소개했다.

TCL은 이와 함께 8K UHD 커브드 TV를 비롯한 다양한 최신 TV 및 기술들을 선보였다.

65인치 8K UHD 커브드TV(8K UHD Curved TV)는 차이나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SOT)가 제조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했다.

CSOT는 현재 두 개의 8.5세대 및 한 개의 6세대 LCD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55인치 대형 패널이 생산된다.

IFA 2016 개막을 며칠 앞둔 지난달 39일, TCL은 465억위안(69억 달러)을 투자해 11세대 TFT-LCD 및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19년 7월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생산라인이 완공되면 43인치, 65인치, 70인치(21:9), 75인치 LCD 디스플레이, OLED 디스플레이와 초대형 공공 디스플레이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TCL은 세계 LCD TV 시장에서 3위 및 세계 모바일폰 시장에서는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TCL과 함께 기술혁신상 금상을 받는 업체는 ZTE, 지멘스, BOE, 삼성, 중국전자(CEC), 그레이트월, HTC, 창홍, Galanz, LeTV, DJI 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공개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기어 S3로 금상을 받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