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 쿠폰 31일까지 지급
[뉴스핌=김겨레 기자] 후지필름이 콤팩트 카메라 구매자에게 외장 뷰파인더를 반값으로 제공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X70 구매 후 정품 등록을 마친 소비자에게 외장 뷰 파인더 VF-X21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메라에 뷰파인더를 장착한 모습 <사진=후지필름 홈페이지> |
회사측에 따르면 VF-X21은 3군 4매 렌즈 구성으로 35mm 환산 28mm, 21mm 화각을 브라이트프레임으로 표시해준다. 이 뷰 파인더를 사용하면 빛이 강한 야외에서 촬영 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
선옥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셀피에서 스냅 사진까지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X70과 광학식 외장 뷰파인더의 매력을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