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언팩 D-1…19일 공식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시간 6일부터 예약판매, 온라인 홍보대사도 모집 중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언팩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홍채인식 보안과 한층 강화된 S펜으로 무장한 신제품은 이달 6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3일 00시)에 뉴욕 해머스타인볼룸에서 '갤럭시 노트7' 언팩 행사가 열린다.

<사진=SK텔레콤 T월드, 중국 웨이보>

'갤럭시 노트7'은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 S7'의 뒤를 이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호실적을 이어갈 기대주다. 신제품 네이밍은 원래 '노트6'가 됐어야 하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S7'과의 마케팅 연속성을 위해 '노트7'으로 전격 결정했다.

신제품 스펙은 SK텔레콤의 사전예약 등을 통해 이미 상당부분 알려진 상태다. 그동안 알려진 정보를 종합해보면 '갤럭시 노트7'은 5.7인치 QHD(2560×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21(일부국가 삼성 엑시노스 8893) AP, 후면 1200만화소/전면 500만화소 싱글카메라, 35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이다.

갤럭시 S7에서 채용했던 듀얼픽셀 F1.7카메라가 노트7에도 계승된다. 듀얼픽셀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도 또렷한 밝은 사진을 잡아낸다. 삼성전자는 공식 티저영상을 통해 '사진은 조명빨?'이라는 질문으로 힌트를 주고 있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갤럭시 S7에 이어 노트7에 장착된다. 공식 티저영상에는 '물에 빠지면 낭패?'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부가 기능으로는 홍채인식 스캐너와 기능이 한층 강화된 S펜이 특징이다. 홍채 인식은 지문인식보다 강화된 보안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티저영상을 통해 '패스워드는 복잡하게?'라는 힌트를 제시했다.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은 S펜에는 번역 기능이 추가된다. 티저 영상에는 '외국어는 암기과목?'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어사전에서 형광펜으로 단어를 표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스펙과 함께 출시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국시간 6일부터 '갤럭시 노트7' 예약판매를 실시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와 있다. 예약판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일은 한국시간 19일이 유력하다. '갤럭시 노트4'에 이어 노트 시리즈 중 두번째로 금요일 출시폰이 될 전망이다. '노트1'이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노트2'가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노트3'가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노트4'가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노트5'가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출시된 바 있다.

언팩과 출시일 간격은 '노트1'이 2달, '노트2'가 28일, '노트3'가 21일, '노트4'가 23일, '노트5'가 7일이었다. '갤럭시 노트7'은 역대 2번째로 빨리 출시되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 출고가는 '노트5'나 '갤럭시 S7'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예약판매에 앞서 오는 5일까지 'Next Note 엠베서더'를 모집한다. 엠베서더에 선발되는 50명은 '갤럭시 노트7'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의 SNS에 구매 인증샷과 제품 특장점 소개글을 남긴 엠베서더 중 우수자 7명에게는 100만원의 포상이 주어진다.

오는 17일에는 엠베서더만을 위한 '노트 페스티벌' 행사가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엠베서더 외 동반 1인 입장 가능한 이 행사에서는 웹툰작가 윤태호씨·여행작가 오기사씨의 스토리 특강과 10cm·장기하와 얼굴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16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