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버라이즌, 야후 인수로 '실리콘밸리 부동산' 대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리콘밸리 노른자위 부동산 취득…활용 방안 미정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이 야후 인수로 인터넷 관련 유저 기반 확보와 더불어 기대치 않게 실리콘밸리 노른자위 땅까지 손에 넣게 됐다.

27일 자 LA타임스는 버라이즌의 야후 인수가 마무리되면 야후가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서니베일(Sunnyvale)에 소유하고 있는 약 100만 스퀘어피트(약 2만8100평) 캠퍼스를 소유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서니베일 지역 <출처=구글맵>

부동산업체 리치 커머셜 회장 마크 리치는 야후가 소유했던 서니베일 부동산 가치는 약 5억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다.

서니베일 지역은 IT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꾸준히 몰려들면서 수 년째 사무실 임대료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곳이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JLL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평균 사무실 임대료는 스퀘어피트(0.0281평)당 4.17달러로 1년 전보다 70센트가 오른 반면 공실률은 12.1%로 이전보다 1.5%포인트가 줄었다.

최근에는 IT 대기업들도 해당 지역에서 부동산 매매와 임대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멘로파크에 35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를 소유하고 있고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본사 부지는 310만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애플은 현재 두 번째 캠퍼스를 짓고 있으며 총 규모는 280만스퀘어피트에 달한다.

버라이즌이 내년 초 야후 인수를 마무리 지은 뒤 서니베일 부동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없다.

매체는 버라이즌이 해당 부동산을 팔거나 다시 야후측에 임대할 수도 있고, 값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유저에게 매각할 수도 있어 옵션은 다양하다고 전했다. 다만 이러한 결정은 버라이즌이 과거 인수한 AOL과 야후를 통합한 뒤 인력 구성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리치 회장은 버라이즌이 서니베일 부동산을 매각한다면 매수 수요는 상당할 것이라며, 구글이나 실리콘 밸리 부동산 투자 수익을 노리는 해외 투자자들이 뛰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