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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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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다음은 21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케이비캐피탈은 개별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15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4억8400만원으로 43.71% 증가, 당기순이익은 311억4300만원으로 109.17%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대우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22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487억9400만원으로 18.19% 감소, 당기순이익은 538억2400만원으로 10.07% 증가했다.

▲현대상선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약정 이행 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씨엘인터내셔널의 거래정지 기간을 기존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에서 '풍문사유(2분기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설) 해소시까지'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신세계푸드는 2분기 영업이익이 8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07억9700만원으로 18.1%, 당기순이익은 64억2900만원으로 60.7% 각각 증가했다.

▲LG생명과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105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5억2700만원으로 26.0%, 당기순이익은 73억6400만원으로 787.2% 각각 증가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2.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5억원으로 0.9%, 당기순이익은 221억원으로 34.6% 각각 감소했다.

▲신한지주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302억원으로 8.09%, 당기순이익은 7003억원으로 1.54% 각각 감소했다.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2분기 영업이익이 5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019억원으로 10.30% 감소, 당기순이익은 4519억원으로 12.84% 증가했다.

▲한진중공업은 선화B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1462억9715만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7%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에쓰오일은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계열사인 서울문산고속도로에 다음달 24일부터 3차례에 걸쳐 출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금액은 총 359억4500만원이다.

▲포스코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678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8573억원으로 15.4% 감소, 당기순이익은 2205억원으로 87.9% 증가했다.

▲동남합성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3% 증가한 21억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억300만원으로 105.4% 늘었다.

▲CJ CGV는 인도네시아 PT 그라하 레이어 프리마(PT Graha Layar Prima Tbk.) 주식 5065만8686주를 288억621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설비 투자를 위해 2632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고려포리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계열회사 한진인터네셔널코퍼레이션(Hanjin International Corp.) 유상증자에 참여, 주식 1630만주를 1859억504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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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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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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