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한진해운 주식을 매각하면서 10억원대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8일 13:36
최종수정 : 2016년06월08일 13:36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한진해운 주식을 매각하면서 10억원대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