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송언석 차관 "AfDB 의장국으로 아프리카 경제 개발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51차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 참석,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방안 협의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정부가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유치를 계기로 아프리카 경제 개발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6일 잠비아 루사카에서 열린 '제51차 AfDB 연차총회'에 참석, "한국은 내년부터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경제개발 경험을 토대로 빈곤감축, 산업발전 등 아프리카의 개발 이슈들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어 "10년이 넘게 지속돼온 역동적인 한·아프리카 협력모델(KOAFEC)을 모든 회원국들과 공유, 아프리카 경제 개발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26일 잠비아 루사카에서 열린 '제51차 AfDB 연차총회'에 참석, 연설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25일, 2018년 AfDB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2018년 총회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송 차관은 "연차총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은 근거리에 항만, 철강·자동차·조선 등 산업시설, 새마을 운동 발상지(청도)가 입지하고 있다"며 "산업시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수원국들에게 살아 있는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년 총회에 앞서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KOAFEC 장관급회의에 대한 지지 당부도 잊지 않았다.

우리나라와 AfDB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회원국 고위 인사들의 폭넓은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은 물론 아프리카 연합(Africa Union) 등 아프리카 지역 국제기구 총재들,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프로젝트 발주처 등도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송 차관은 80개 AfDB 회원국 장·차관,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 회의에 참석해 AfDB의 중점 5대분야(High-5s)에 대한 지지의사 및 제언사항을 밝히고, 개발협력 4대 구상,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액션플랜을 통한 한국의 기여방안을 강조했다.

AfDB의 중점 5대분야는 에너지(Light up and Power Africa), 식량(Feed Africa), 산업화(Industrialize Africa), 지역통합(Integrate Africa), 삶의 질 향상(Improve the Quality of Life for Africans)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2018년 한국 총회 및 2016년 KOAFEC 장관급회의 개최를 통해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아프리카 협력사업 발굴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