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함지현 기자] 아타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옥시는 자사제품이 가습기살균제품과 관련된점, 신속히 적절한 대책 내놓지 못한점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02일 11:03
최종수정 : 2016년05월02일 11:03
[뉴스핌=강필성 함지현 기자] 아타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옥시는 자사제품이 가습기살균제품과 관련된점, 신속히 적절한 대책 내놓지 못한점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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