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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예술품 싹쓸이 수집. 중국 슈퍼리치 11인 아트테크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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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작품 금액 불문 낙찰, 글로벌 옥션 시장서 위협적인 식욕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12일 오후 5시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부자들의 영원한 재테크 수단 예술품 수집. 중국의 내로라하는 슈퍼리치들 또한 아트테크에 열광하며 왕성한 수집욕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 부자들이 어떤 작가와 예술품에 열광하는지 파헤쳐본다.

◆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중국 근현대 작품부터 피카소까지

중국 최고의 슈퍼리치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은 자타공인 경매업계의 큰손이다. 1990년대 초부터 예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중국 근현대 예술가의 작품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호 작가로는 푸바오스(傅抱石) 류하이쑤(劉海粟) 리커란(李可染) 판톈수(潘天壽) 황빙훙(黃兵虹) 우관중(吳冠中) 등이 있다.

2013년 11월 완다그룹 수집팀은 뉴욕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에서 2820만달러에 파블로 피카소의 ‘클로드와 팔로마’를 낙찰 받았다. 바로 이때부터 왕젠린 회장은 고갱, 세잔느, 피사로 등 서양 추상주의·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왕젠린 회장이 낙찰 받은 파블로 피카소의 '클로드와 팔로마' <사진=바이두>

한편 완다그룹 예술품 수집을 담당하는 궈칭샹(郭慶祥)은 공개석상에서 “중국 당대 예술품은 수집할 가치가 전혀 없다”며 중국 당대 예술품에 대한 구매 의사가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당대 예술품 수집

마윈과 쩡판즈가 함께 작업한 유화 '도화원' <사진=바이두>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당대 예술품 위주로 아트테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은 마윈 본인도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는 것.

2015년 유명 화가 쩡판즈(曾梵志)와 함께 마윈 회장이 직접 참여한 첫 유화작품 ‘도화원(桃花源)’이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4220만홍콩달러(당시 약 64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경매를 통한 수익 전액은 도화원 펀드에 기증해 환경보호 공익사업에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이첸 선라인그룹 회장: “경매장에선 내가 제일 잘 나가”

류이첸 선라인그룹 회장 <사진=바이두>

초등학교 출신 택시기사에서 자수성가로 억만장자 거부가 된 아트테크 귀재 류이첸(劉益謙) 선라인그룹 회장은 지난해 모딜리아니의 걸작 ‘누워있는 나부’를 세계 미술품 경매사상 두 번째 최고가인 1억7040만달러(당시 약 1971억원)에 낙찰 받아 크게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홍콩 소더비 중국 서화 춘계경매에서는 20세기 중국 대표 화가 장다첸(張大千) 말년의 걸작 ‘도원도(桃園圖)’를 2억7000만홍콩달러에 사들이기도 했다. 

각자 미술관을 보유하고 있는 류이첸·왕웨이(王薇) 부부는 고대 서화, 근현대 서화, 공산당 혁명 작품, 당대 회화, 당대 조각, 설치예술, 골동품 등 다양한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최근 부부는 ‘완바오룽(萬寶龍) 국제예술찬조대상’을 또 다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 천둥성 타이캉생명보험 회장: 중국 현대사 전환기 작품 마니아

천둥성 타이캉생명보험 회장 <사진=바이두>

천둥성(陳東升) 타이캉(泰康)생명보험 회장은 공석에서 수 차례 천이페이(陳逸飛)의 1972년 유화 ‘황해송(黃河頌)’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천 회장의 수집품 대다수는 현대 중국 전환기의 작품으로, ‘중국인민이 일어났다(中國人民站起來了)’ ‘1949난징해방(1949南京解放)’ ‘아담과 이브(亞當夏娃)’ ‘대화(對話)’ 및 우인셴(吳印鹹)의 1942년 사진작품 ‘마오쩌둥(毛澤東)’ 등을 소유하고 있다.

타이캉그룹 산하 예술품 수집부 ‘타이캉 스페이스(泰康空間)’는 중국 당대 예술 발전단계의 면면을 드러내는 작품 수집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그룹 오너의 간섭을 받는 다른 기업과는 달리 유명한 당대 예술 기획가인 탕신(唐昕)이 독자적으로 예술품을 수집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 쉬자인 헝다그룹 회장: 영남화파에 꽂히다

쉬자인(許家印) 헝다그룹 회장은 비교적 늦게 예술품 수집에 뛰어들었음에도 거액을 투척해 영남화파(嶺南畫派)의 작품을 쓸어담고 있다. 영남화파는 광둥성(廣東省) 광저우(廣州)에서 시작됐으며, 아름다운 남쪽 지방의 풍경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 서양의 기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2010년 9월, 쉬자인 회장은 영남화파 화가 저우옌성(周彥生)의 대표작 ‘춘풍함소(春風含笑)’를 1120만위안에 매입했다. 이어 2011년 춘계경매에서는 ‘풍래향기원(風來香氣遠)’ ‘동풍부귀관군방(東風富貴冠群芳)’ ‘화조사병(花鳥四屏)’을 1281만위안에 사들였다.

저우옌성의 작품 '춘풍함소' <사진=바이두>

◆ 왕중쥔 화이브라더스 회장: 천이페이의 열렬한 팬

왕중쥔 화이브라더스 회장 <사진=바이두>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 류이첸 선라인그룹 회장이 수집품을 은행 금고와 미술관에 보관하는 것과는 달리 왕중쥔(王中軍) 화이브라더스 회장은 수집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점이 재미있다.

왕 회장은 유화와 구리 조각품 위주로 수집하고 있다. 천이페이(陳逸飛) 아이쉬안(艾軒) 양페이윈(楊飛雲) 왕이둥(王沂東) 위안정양(袁正陽) 등의 당대 작가를 선호하며, 구리 조각품은 대부분 유럽에서 구입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의 저명한 유화가 천이페이의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왕 회장은 수영장으로 통하는 자신의 저택 복도에 천이페이의 작품 ‘연연(娟娟)’을 몇 년 동안이나 걸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은 그가 경매를 통해 400만위안에 낙찰 받았다.

한편 왕 회장과 절친한 유명 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 또한 왕 회장의 영향을 받아 예술품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이즈캉 정다그룹 회장: 고전 서화 마니아

다이즈캉 정다그룹 회장 <사진=바이두>

다이즈캉(戴志康) 정다(證大)그룹 회장은 상하이 푸둥(浦東) 히말라야 센터 옥상의 중국식 정원 사무실에 쉬베이훙(徐悲鴻)의 작품 ‘성사도(醒獅圖)’를 걸어놓을 정도로 중국 고대 및 근현대 서화에 푹 빠져있다.

그가 수집한 작품으로 명대 문정명(文征明)의 ‘산수수권(山水手卷)’ 일부, 청대 공현(龔賢)의 ‘정벽비천도(靜壁飛泉圖)’와 ‘인마도(人馬圖)’, 64쪽에 달하는 청대 건륭황제 서예작품 및 황도주(黃道周), 동기창(董其昌), 왕원기(王原祁), 임백년(任伯年)의 서화작품 등 수십 점에 달한다.

다이 회장에 따르면 현재 상하이 히말라야 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중국 고전 서화의 총 가치는 10억위안을 웃돈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처럼 다이즈캉 회장 또한 중국 당대 예술품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 쑨광신 광후이그룹 회장: 중국 근현대 거장 작품 대거 보유

쑨광신 광후이그룹 회장 <사진=바이두>

신장(新疆) 지역 최고의 갑부 쑨광신(孫廣信) 광후이그룹 회장도 예술품에 조예가 깊은 수집광이다. 주로 근현대 시기 서화를 모으고 있으며, 오창석(吳昌碩) 제백석(齊白石) 황빙훙(黃兵虹) 쉬베이훙(徐悲鴻) 판톈수(潘天壽) 푸바오스(傅抱石) 장다첸(張大千) 스루(石魯) 린펑몐(林風眠) 리커란(李可染) 등 대가의 작품을 폭넓게 소장하고 있다.

2012년 쑨 회장의 수집 에이전트 바오밍산(包銘山)은 자더(嘉德) 춘계경매에서 근현대 미술 거장 리커란의 ‘소산(韶山)’을 1억2420만위안에 낙찰 받았다. 앞서 2011년에는 2억6680만위안에 쉬베이훙의 ‘구주무사낙경운(九州無事樂耕耘)’을 낙찰 받아 쉬베이훙 작품 중 최고 낙찰가를 갱신하기도 했다. 쑨 회장이 지난 10여년간 수집한 중국 근현대 거장의 서화작품은 500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장란 차오장난 회장: 경매장 앞줄은 늘 내 자리

고급 레스토랑 체인 차오장난(俏江南 초강남)의 장란(張蘭) 회장은 늘 본인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는 열혈 수집가로 잘 알려진 인물.

장란 차오장난 회장 <사진=바이두>

2007년 11월 중국 바오리(保利) 추계경매에서 류샤우둥(劉小東)의 초대형 유화작품 ‘신삼협이민(新三峽移民)’을 2200만위안에 낙찰 받으며 중국 당대예술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같은 해에 장 회장은 팡리쥔(方力鈞)의 작품 ‘1997.1’을 1030만4000위안에 구입했다. 이는 팡리쥔 작품의 중국 내 낙찰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

10년 전 장 회장이 수집한 예술품 가운데 절반 이상은 그녀가 직접 경매에 참가해 낙찰 받은 것으로, 경매에 나온 30~50%의 작품을 독식하기도 했다. 장 회장 침실에는 여류화가 판위량(潘玉良)의 자화상 ‘판위량(潘玉良)’이 걸려있다고 한다. 3억위안을 들여 지은 차오장난의 프라이빗 클럽 란후이쒀(蘭會所)에는 유화 약 1600점이 진열돼 있다.

◆ 천리화 푸화그룹 회장: 자단박물관에 생명력을 불어넣다

천리화 푸화그룹 회장 <사진=바이두>

베이징 이화원(頤和園)에서 태어나고 자란 만족(滿族) 황실 혈통의 중국 최고 여성 갑부 천리화(陳麗華) 푸화그룹 회장은 조상이 대대로 남긴 각종 자단(紫檀)목 가구, 가자상(架子床) 등을 소유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목재 가구들을 보고자라 안목이 뛰어난 편.

천 회장은 1999년 자단박물관을 세워 수백 명에 달하는 장인을 고용, 고궁의 문화재를 옛 모습 그대로 부활시켰다. 문화재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대역작이라 입을 모은다.

◆ 액션배우 성룡: 창고 8곳에 가득 들어선 수집품

성룡 <사진=바이두>

성룡은 1985년부터 온갖 고택을 사들인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성룡은 안후이(安徽) 지역의 독특한 건축양식인 휘파(徽派) 고택 7채, 정루(亭樓) 2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에는 본인 소유의 옛 건축물을 싱가포르에 기증하기도 했다.

고택 외에도 성룡은 창고 8개를 가득 채울 규모의 예술품을 소유하고 있다. 쉬베이훙의 그림과 더불어 200만위안을 훌쩍 뛰어 넘는 말 안장까지도 폭넓게 수집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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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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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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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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