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LG상사가 임직원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는 구성원들이 프로상사맨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LG상사는 지난 12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대강당에서 CEO 및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이 풍성하다’는 의미의 ‘소:풍(疏豊)’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분기 조회를 대폭 개편한 것으로 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및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LG상사 직원들은 각자 지급받은 ‘행운의 과자(Fortune Cookie)’ 속 행운권에 따라 깜짝 선물을 받았고 경영진이나 동료 선후배들에게 바라는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접어 함께 날렸다.
LG상사 임직원들이 소망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진=LG상사>
아울러 LG상사는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양방향 소통 채널인 '퓨처보드(Future Board)'를 정식 발족했다. 퓨처보드는 ‘미래 준비를 위한 협의회’라는 의미로, 경영진과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조직 문화 개선 등을 통해 함께 회사를 발전시키고자 만든 사내 소통 기구다.
송치호 대표는 '프로상사맨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라는 LG상사 조직문화 지향점에 대해 설명했다.
송 대표는 “회사 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다”며 “임직원 상호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강하고 끈끈한 저력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는 LG상사 고유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LG상사는 앞으로 ▲경영진과 구성원의 원할한 소통 ▲업무에서의 프로다움 ▲동료와의 즐거움 ▲가정/사회의 배려를 큰 축으로 삼아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2026-02-23 11:30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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