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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기차엑스포, 주제는 ‘카본프리아일랜드 & 스마트 그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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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2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국내 첫선

[뉴스핌=김기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주제를 ‘카본프리아일랜드 & 스마트 그린시티’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18일 오후 2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전시회, 컨퍼런스, 전기차 제2차 민간도민공모, 부대행사 등이 개최된다. 또 21일 10시 컨퍼런스 개회식, 24일 오후 4시 엑스포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120여개 기업, 290여개 부스를 통해 완성차, 배터리, 충전인프라, 충전기, 전장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전시가 개최되며, 국제표준포럼, 전기차 생태계 조성 포럼, 녹색도시 기후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세션이 진행된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EV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도시의 지방정부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EV 정책을 소개하고, EV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며 EV 발전 공동협력을 위한 제주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전기차 관련 표준화 공동노력을 위한 움직임도 눈에 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가기술표준원(KATS)의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제1회 국제표준포럼이 개최되고, 완성차 및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V 협의체 창립포럼도 열린다.

개막 이틀째인 3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전기차 업계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사의 제품을 알리는 자리인 EV PR쇼가 열린다. 또 완성차 업계 CEO 또는 CTO들이 각 사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EV 프리뷰도 같은 날 오후 개최, 전기차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활발한 B2B 진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기차 시승회, 전기차 퍼레이드, 어린이 미니 전기차 체험 행사 등 체험형 부대행사와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제1회 국제EV컨셉디자인 공모전, 제1회 전국청소년 전기차 세상 그림 공모전, 어린이 전기차 완구 조립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엑스포가 시작되는 3월 18일부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현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2차 전기자동차 민간공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전기자동차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시승을 통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함께 펼쳐진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화의 원년을 선포한 이번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최신 전기차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를 개최하여 엑스포의 양적 규모와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엑스포로서 명성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형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국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사진=현대차>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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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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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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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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