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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온다"…유통업계, 초콜릿 마케팅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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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프리미엄'·편의점 '가성비'...상품 줄줄이 출시

[뉴스핌=함지현 기자] 밸런타인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초콜릿 마케팅으로 고객들의 마음 잡기에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들은 프리미엄 초콜릿을 총 동원하는가 하면, 편의점들은 가성비가 좋고 특색있는 상품들을 무기로 내세웠다.

<사진=롯데백화점>

먼저 롯데백화점은 본점 식품관에서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 각국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선보인다.

프랑스 오뜨데세르(haut dessert, 프리미엄 디저트) 대표 브랜드 ‘위고에빅토르’와 ‘포숑’, 벨기에 초콜릿 명장 피에르 르동이 선보이는 ‘피에르 르동’의 수제 초콜릿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벨기에의 ‘고디바’, 스위스의 ‘레더라’, 스페인의 ‘블랑샤르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초콜릿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국내 최초로 ‘매그놀리아 뉴욕 초콜릿 바’를 선보인다. 프랑스 유명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에르메’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에서 쇼콜라 선물세트를 최초로 출시하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사랑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은 크림 복숭아빵을 단독으로 내놓는다.

신세계백화점은 최상급 카카오 콩만을 사용해 덜 달면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라메종뒤쇼콜라’, 카카오와 홋카이도산 생크림, 위스키가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을 내는 일본 생초콜릿 ‘로이즈’, 초콜릿피자로 유명한‘맥스브래너’ 등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초콜릿이 부담스럽다면 편의점을 통해 특색있는 선물을 마련할 수도 있다.

BGF리테일의 CU(씨유)는 CU에서 만난 스태프와 손님이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된다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블록 장난감 ‘사랑해씨유’와 ‘결혼해씨유’(각 1만5000원, 3000개 한정)를 내놓는다.

뿐만 아니라 응원과 소망의 메시지가 손글씨로 디자인 된 ‘캘리그라피 초콜릿’ 4종도 준비했다. 트윅스, M&M 등 인기 초콜릿 위주로 구성했으며 4000원에서 1만원대로 가격대도 다양하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단독 한정 상품도 마련했다.

GS25에서는 나만의만들기상자, 명품지갑이 들어있는 시크릿세트, 인기피규어 ‘소니엔젤로쉐’, 그랜드로쉐 등 다양한 차별화 초콜릿을 내놓는다.

대표적으로 나만의만들기상자는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선물박스와 선물포장재, 미니쉘 5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격은 5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웬열?▲공룡이랑 같이 멸종한 니여친▲더는 못준다고 전해라~▲핵불쌍▲버리는 것▲솔로는 죄가 아니다 등 총 16종의 다양한 문구가 담긴 ‘의리 초콜릿’과 패키지 겉면에 자폐인 디자이너 그림을 활용한 ‘착한 초콜릿’을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는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동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모두가 즐기는 기념일이 됐다”며 “색다르고 의미 있는 초콜릿으로 주는 기쁨에 받는 즐거움까지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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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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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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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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