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긴 귀성길, 모바일TV 뭘로 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넷플릭스, 옥수수, 푹 등 다양,,콘텐츠 비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뉴스핌=심지혜 기자] 한 해의 시작인 설날이 시작됐다. 연휴 기간 동안 멀리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다 보니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벌어지기 일쑤. 

오랜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지루함을 달래고 싶다면 모바일을 꺼내 재미있는 콘텐츠 한 편을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다양한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들이 출시된데다 콘텐츠 또한 다양해 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더욱이 연휴 기간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들도 있어 지루할 틈 없이 골라볼 수 있다. 단, 데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중간 중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사진=넷플릭스, 푹 화면 캡처>

미드, '넷플릭스'로 한 번에 몰아보자 

올 초부터 국내 서비를 시작한 '넷플릭스'에서는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 각종 시리즈물을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약정 없는 월 정액 서비스로 제시카 존스, 센스8, 마르코 폴로, 섀도우 헌터, 브레이킹 배드 등 각종 인기 시리즈물 뿐 아니라 이웃사람, 건축학 개론, 은교 등의 한국 영화까지 무제한 제공한다. 

다만, 성인만 가입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공인인증서나 전화번호 등의 개인 정보 입력은 필요 없다. 이용 요금은 기본 7.99달러(한화 약 9600원)이며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료로 전환 되는 것이 싫다면 탈퇴하면 된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보던 콘텐츠를 이어서 볼 수 있어 차를 타고 가면서 모바일로 보다가 장소를 옮겨, 보던 콘텐츠 그대로 PC나 TV에서 이어볼 수 있다.

◆ 실시간 TV가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가 각종 외화 시리즈를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국내 통신3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 '올레tv모바일', 'LTE비디오포털'은 지상파를 제외한 실시간 방송과 각종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를 통해 오는 11일까지 영화, 방송·시리즈 물, 애니메이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영화는 암살, 국제시장, 미쓰와이프이며 시리즈 물은 셜록 시즌2, 애니·키즈는 또봇 19기(7편), 도라에몽(극장판), 진구의 우주영웅기-스페이스 히어로즈, 짱구(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등이 제공된다. 옥수수 초기 화면 메뉴 중 ‘영화’ 메뉴에 들어가면 추천, 무료대잔치에서 감상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무료 영화를 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헤드셋, 문화상품권, LTE비디오포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LTE비디오포털 '온국민 무료 영화관'에서 영화 시청만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무료 영화 시청 편수에 따라 3편 이상 시청한 고객 전원에 LTE비디오포털 1000원 쿠폰을 100% 증정하며 5편 시청 시 보조배터리 (총 250명 추첨), 7편 시청 시 거치대 (총 150명 추첨)를 추첨해 선물한다.

실시간 지상파 방송이 보고 싶다면 'POOQ(푹)'을 이용하자. 푹에서는 KBS, SBS, MBC의 실시간 방송과 VOD를 볼 수 있다. '실시간', '실시간+VOD', 'VOD' 등의 서비스에 따라 월정액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넷플릭스처럼 가입 첫 달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