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한무리 새떼가 여명을 깨우며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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