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국제패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전국제패’ 제작발표회에는 배철호 MBN 제작본부장, 김서경 책임 프로듀서, 방송인 전현무, 김수로, 이수근이 참석했다.
‘전국제패’는 전국 팔도에 있는 다양한 출연진이 모여 토크와 미션을 소화하는 형식의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퀴즈 버라이어티쇼 ‘전국제패’ 13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9일 17:57
최종수정 : 2015년12월09일 17:57
전현무, 전국제패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