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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날개없는 추락' 언제까지? "당분간 벨트 조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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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회복 혹은 적극 감산 없으면 수년간 바닥권"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4일 오후 6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사헌 기자] 국제 원자재 상품가격이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추락 끝이 보이질 않는다고 경고하고, 투자자들도 반등할 것이란 기대를 품지 않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수요'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중국 수요가 핵심이다.

23일 광공업생산용 핵심 원자재인 니켈 선물이 상하이선물시장에서 일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2003년 이래 최저치를 다시 썼다. 마찬가지로 전기동(구리) 선물도 톤당 4500달러아래로 떨어지면서 6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2% 가까이 하락한 배럴당 41달러 초반에서거래되고 있다.

◆ 중국 둔화, 감산 회피, 연준 긴축-달러 강세까지 '첩첩산중'
 

2008년~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전기동 선물 상대가격 흐름 <출처=WSJ마켓데이터>
지난주 상하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는 중국 경기 둔화에다 주요 생산자의 감산 주저로 인해전망이 여전히 어둡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게다가 다음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가뜩이나상품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6대 주요 공업용 금속지수는 올들어 27%나 하락,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모간스탠리의 아태지역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앤디 셰(Andy Xie) 이코노미스트는 다시 한 번 철광석 현물가격이 연말까지 톤당 4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내년에는 30달러선에서 거래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을 제출했다. 그는 "주요생산자가 감산에 나서지 않는 이상 철강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대로 가면 일부 대형업체가 파산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 유가는 베네수엘라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이 없다면 배럴당 20달러 중반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 등은 원유 균형가격 88달러에 연동하는 생산 정책을 제시하면서, 이란이 다시 석유 수출에 나서기 때문에 최소한 이란의 수출분 정도는 산유국들이 감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가는 지난해에 무려 46%나 폭락했지만 OPEC은 요지부동이다. 오는 12월4일 비엔나 총회에서 감산 결의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심지어 OPEC은 최근 17개월 연속 쿼터보다 많은 석유를 생산했다.

헤지펀드와 같은 투기세력들은 OPEC이 쿼터를 동결하는 쪽에 베팅하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의하면, 지난 17일 기준 주간에 투기세력의 WTI선물 순매수포지션은 17% 감소하며 두 달 반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금속과 원유 생산자들은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대량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하면서, 한계점에 도달한 업체를 제치고 시장점유율을 늘릴 기회라고 보기 때문이다. 일부 거래전문가들은 조만간 원자재 가격이 바닥을 치고 올라갈 것이란 기대를 내놓기도 하지만, 당분간 낮은 가격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2014년6월19일 이후 브렌트유 누적 변동률(200개 상품가격 동반움직임 기준) <출처=영란은행 인플레이션 보고서>
국제유가는 지난 2014년 여름 배럴당 95달러부터 약 47% 가량 급락했는데, 최근 국제기구 등은 2020년까지 완만한 반등 전망을 제출하고 있다.

영란은행(BOE)이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유가 급락의 배경 중 60%는 수요 요인에 의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른 원자재 시장의 펀더멘털과 비교할 때 동시에 공급이 증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수요 측면의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수요 감소 요인의 핵심은 중국 경기 둔화로 지목했다.

◆ IB·전문가들 "바닥 아직 안 왔다… 벨트 조여매"

최악의 장세가 언제 끝나느냐는 질문에 투자은행 전문가들은 아직 멀었다고 말한다.

글로벌 상품시장의 큰 손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의 분석가들은 지난주 보고서에서 "우리는 지난해 가을부터 상품시장의 약세를 점쳤는데, 실제로는 애초의 예상보다  훨씬 상황이 심각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원유나 전기동 가격이 공급과잉 때문에 반등하기 힘들다고 주장하면서, 2016년 WTI는 배럴당 45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50달러를 예상했다. 전기동 가격은 올해 톤당 4800달러를 밑돈 뒤 내년 말까지 톤당 4500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철광석 현물가격은 내년에 톤당 44달러, 2017년에는 톤당 4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국제 금 시세 전망도 부정적이다. 앞으로 3개월 내에 온스당 1100달러 선에 머문 뒤 12개월 전망으로는 10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들은 "상품시장에 수익을 노리고 들어가기에 현재 가격은 아직 충분히 낮지 않다"면서, 다만 장기적 자산배분 전략에는 반드시 상품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내년 전 세계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일부 희망적인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거나 생산자들이 적극 감산에 나서지 않는 이상, 원자재 가격은 앞으로 수년 동안 낮게 유지되거나 심지어 추가로 하락할 것이란 관측은 장기 분석에서도 동일하게 나온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카르멘 레인하트 교수는 지난주 칼럼을 통해 "글로벌 상품시장의 '수퍼사이클(Super-Cycle)'에 의하면, 현재 석유를 제외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은 수년 간 지속되는 전형적인 하락주기의 중간지점을 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18세기 말~현재 비석유상품가격 `붐앤버스트` <출처=Pro-Syn>
그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 18세기 말 이후 7~8차례의 비석유상품 가격의 '붐앤버스트(Boom & Bust)'가 발견되며, 거품 혹은 호황기(Boom)와 거품붕괴 혹은 불경기(Bust)가 각각 평균 7~8년, 약 7년 간 지속됐다. 1933년에 시작된 호황기는 제2차 세계대전과 전후 유럽과 일본의 부흥 노력 등으로 20년 이상 이어졌지만 예외에 해당한다. 가장 최근의 호황기는 2004년에 시작해서 2011년에 끝났다.

◆ '붐앤버스트'의 하락 4년차… 갈 길 멀다

상품시장의 거품붕괴에 이어지는 불경기는 통상 고점에서 바닥까지 30% 이상 가격 조정을 거친다. 현재 하락주기는 비석유상품 가격이 고점으로부터 25% 이상 하락했고, 현재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상품가격 호황기와 정반대로 불황기는 소득감소, 재정수지 악화, 통화약세, 자금조달비용 상승, 자본유출 등이 일어난다. 그 하락의 강도는 호황기 때 정부나 개별 경제주체가 얼마나 과도하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달러지는데, 특히 공공 및 민간 부채가 과도하게 증가한 경우 채무 위기가 동반되면서 시장이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혼란은 상품가격 하락 뿐 아니라 금융과 통화 그리고 국채 위기를 수반하면서 확산되는데, 비근한 예로 1970년부터 1992년 사이 3개의 파도를 그린 상품 가격 급락 구간은 개도국의 채무 위기를 수반했다. 이 경우는 상품가격이 고점에서 바닥까지 40% 이상 하락했는데, 1979년 연준의 긴축, 1985년 과잉공급 위기 그리고 1989년 소비에트연방의 붕괴와 연관되어 있다.

레인하트 교수는 "작금의 불황기가 1970~1992 사례와 같이 악화될지 여부는 거의 전적으로 중국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지속된다면, 아직 취약해 보이는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의 경기 회복 정도로는 빈 수요 공백을 채우기 힘들어 하락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그는 또 지금과 같은 하락기에 상품수출국이나 생산자의 야심한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으면서 과잉공급 상태를 지속하게 되며, 나아가 재정이 어려워진 원자재 생산국가가 수출량을 더 늘리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욱 하락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상품가격 롤러코스터 양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에 대비하면서 또다른 시장의 붕괴가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 분별있는 자세"라고 레인하트 교수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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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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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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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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