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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한해·블랙넛 판정번복…PD까지 하차했던 '나가수' 논란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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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방송에서 합격과 불합격을 뒤집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4' 캡처>
[뉴스핌=김세혁 기자] 매회 논란을 달고 다니는 Mnet ‘쇼미더머니4’가 이번엔 합격자 번복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성난 시청자들은 4년 전 MBC ‘나는 가수다’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를 거론하며 질타하고 있다.

버벌진트와 산이는 지난달 31일 밤 방송한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을 팀 미션 탈락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팀원들이 다음 미션을 준비하던 상황에서 두 사람은 판정 결과를 뒤집었다. 이 때문에 이미 합격했던 한해가 떨어지고 블랙넛이 합격했다. 그야말로 두 사람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쇼미더머니4' 게시판에 올라온 글 <사진=Mnet '쇼미더머니4' 공식홈페이지 캡처>
시청자들은 즉시 반응했다. ‘악마의 편집’ ‘여성 비하’ 등 회마다 논란을 낳았던 ‘쇼미더머니4’가 하다하다 이젠 합격과 불합격을 번복했다며 비난했다. 산이가 SNS를 통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사과했지만 여론은 쉽게 돌아서지 않고 있다.

합격과 불합격을 뒤집는 행위는 매회 희비가 교차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악의 실수로 평가된다. 이는 이미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당시 가장 주목 받던 프로그램이었던 ‘나가수’는 첫 탈락자가 된 김건모를 다시 붙여줬다가 십자포화를 맞았다.

당시 ‘나가수’ 측은 김건모가 생각보다 일찍 탈락하자 재도전 기회를 주고 말았다. 후폭풍은 생각보다 컸다. 평가단은 말 그대로 병풍이 돼버렸다. 시청자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분노했다. 결국 김영희 PD가 사태의 책임을 지고 퇴진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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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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