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화제다. <사진=강예빈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강예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술 취한 예빈이 9종 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예빈이 다양한 표정으로 화이트와인을 즐기고 있다. 강예빈은 활짝 웃거나 뾰루퉁한 표정, 눈이 반쯤 감긴 듯한 반달 눈웃음으로 기분 좋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강예빈의 뒤로 야경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어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묻지마 과거 특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유치원 보조교사부터 다단계 경리 등 특이한 이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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