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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대격돌] 대기업, PT 위해 속속 집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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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롯데·이랜드·신세계 등 입장…이부진 사장도 현장 방문 예정

[인천 영종도=뉴스핌 함지현 강필성 기자] 서울 시내면세점에 출사표를 던진 대기업들이 9일 심사 과정의 마지막 관문인 프레젠테이션(PT)을 위해 결전지인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9일 오후 4시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DF과 롯데면세점, 이랜드는 입장을 완료했다. 신세계그룹의 신세계DF 역시 PT장에 입장했지만 이 과정에서 비표를 잘못 분배해 자동차 중 한 대가 입장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세청은 비표가 없는 관계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자동차도 세 대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제한해 놓은 상태다.

HDC신라는 아직 입장을 완료하진 않았지만 PT를 전후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원사격차 방문할 예정이다.

▲시내면세점 프레젠테이션이 열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 참여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하는 PT는 신세계DF, 현대DF,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K네트웍스, 이랜드,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순서로 진행된다. 각 후보자들은 5분 동안 발표하고 20분간 질문에 답을 한다.

대기업 PT엔 각사의 대표들이 총출동한다. 신세계DF는 성영목 대표, 현대DF는 이동호 대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황용득 대표, SK네트웍스는 문종훈 대표, 이랜드는 노종호 대표가 PT를 진행한다. 롯데는 이홍균 대표, HDC신라면세점은 양창훈·한인규 공동 대표가 나설 계획이다.

PT는 10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된다. 면세점 사업자 중 서울 시내면세점은 대기업 2곳, 중소·중견 1곳을 선정한다. 제주 면세점은 중소·중견 1곳을 정한다. 결과는 10일 오후 5시에 공개하며 발표는 이돈현 관세청 특허심사위원장이 맡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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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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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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