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 'Party' 발표 후 효연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효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방가웠어요~ 이제 우리 자주 보겠네!? 아오 쒼나!"라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효연은 야자수 사진과 꽃을 입에 물거나 귀에 꽂고 찍은 셀카, 꽃 옆에 얼굴을 대고 미소 짓고 있는 셀카 등 다양한 사진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효연은신곡 'Party' 뮤직비디오 의상을 입고 있어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소녀시대는 7일 밤 10시 신곡 'Party' 음원을 발표했으며 이후 국내는 물론 아시아 7개국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화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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