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링마벨 스타캐스트 생중계 전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 유라가 스타캐스트 생중계 전 단체 인증샷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유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스타캐스트 생중계 11시 시작!! 모두모두 본방사수 고고합시당!!! 12시에는 링마벨 들으러가기~ 야호 신난다!!! 모두모두 힘을 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양갈래 머리와 스냅백으로 귀여움을 강조하며 브이 포즈로 깜찍함까지 더했고, 유라와 소진은 턱을 받치며 새초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아는 한쪽 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링마벨'으로 컴백을 앞두고 달라진 헤어 스타일과 여전한 각선미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걸스데이는 6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걸스데이 5주년사를 정리했고, 새 앨범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신곡 '링마벨'의 '말 달리자' 춤을 공개했다.
한편, 걸스데이 '링마벨'이 수록된 정규 2집 '러브(LOVE)'는 7일 0시 공개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