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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충북혁신도시에 기업형임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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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2차 공모..2018년까지 1957가구 준공

[뉴스핌=김승현 기자]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충북혁신도시에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가 들어선다. 

지난 11일 화성동탄2(대우건설), 위례(대림산업 컨소시엄), 김포한강(금성백조주택)에 이은 2번째다.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주택보증은 화성동탄2, 충북혁신도시 LH택지 2개 지구에 뉴스테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성동탄2신도시 A95블록(4만4347㎡)에 전용 60~85㎡ 아파트 612가구가 지어진다. 토지가격은 829억원이다. 2년 무이자 분할 납부로 3.9%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동탄신도시는 이미 조성된 동탄1신도시(9.03㎢)와 2신도시를 합하면 33.04㎢(약 1천만평) 규모다. 분당신도시보다 1.8배 넓은 국내 최대 신도시다.

이 지역은 고속철도(KTX)·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이 가깝다.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되는 동탄분기점 이용이 편리하다.

동탄2신도시 뉴스테이부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충북혁신도시 B4블록(8만1064㎡)에 전용 60~85㎡ 아파트 1345가구가 지어진다. 토지가격은 211억원이다. 1년 무이자 분할 납부로 2.4%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충북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깝다. 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한국소비지원 등 11개 공공기관의 이전이 완료·예정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가 25㎞ 거리에 있다.

이 지역은 중부고속도로 및 평택·음성고속도로와 인접했다. 청주국제공항, KTX 오송분기역 이용이 편리하다.

이번 뉴스테이 2차 공모는 중견(중소)업체 참여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1차 공모 때는 일정 신용평가등급(BB+이상)과 시공능력평가순위(500위 이내)를 갖춘 업체만 참여가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공모는 시공능력평가순위가 없어도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을 보유한 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신용도 평가와 관련해 시행사, 자산관리회사(AMC)는 신용평가등급이 없어 컨소시엄 구성이 곤란했다는 점이 고려됐다. 등급별 차등폭이 3점에서 1점으로 조정됐다. 미제출시 0점이 아닌 최저득점(23점)이 적용된다.

사업수행 실적평가에서 중견업체에 불이익이 없도록 배점이 50점에서 30점으로 축소됐다. 산정방법도 구간별 점수가 아닌 건별로 점수를 인정받는다.

민간참여비율 배점간격이 최대 30점에서 20점으로 줄었다. 자본력이 취약한 중견업체 출자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공모기간은 6주에서 9주로 3주 길어졌다. 신청업체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 해당부지에 사업을 시행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사업계획서 접수는 8월 31일 마감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9월 초에 선정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대한주택보증과 사업협의 후 주택기금출자 심사를 받는다. 이후 임대리츠를 설립해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

이번 2차 공모로 LH부지를 활용한 기업형 임대주택은 총 5222가구가 공급된다. LH부지 외에 서울신당 등 민간제안사업 5529가구, 인천청천 재개발사업 3197가구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충북혁신도시 뉴스테이부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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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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