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똥파리 김꽃비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똥파리 여배우 김꽃비가 지난 6월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김꽃비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코미디부분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그동안 나홍진, 윤종빈, 조성희, 이경미, 권혁재, 이수진, 허정, 노덕, 강진아, 엄태화 등 스타 감독을 배출했다.
한편 똥파리 배우 김꽃비는 18일 밤 11시10분에 방송하는 ‘SBS스페셜’에 출연해 충주 노은면을 탐방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