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임수정 <이형석 사진기자> |
나홍진, 윤종빈, 조성희, 이경미, 권혁재, 이수진, 허정, 노덕, 강진아, 엄태화 등 스타 감독을 배출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재기발랄한 한국 단편영화들을 만날 수 있고 매년 유명 감독, 배우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단편영화제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부터 내달 1일 까지 7일간 열리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 총 3개관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