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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5000P찍은 A주 다음고지 전고점 61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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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자산증권화 1100조자금 증시 유입기대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증시의  광폭 행진속에  상하이종합지수가 5일 오전장 장중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장중 1.88%오른 5039포인트를 기록하며 5000포인트대에 진입했다.  상하이지수는 2014년 12월 8일 3000포인트(3020.26포인트)를 넘어선 뒤 2015년 4월 10일 4034.31포인트로 4000포인트 대에 들어섰으며 약 2개월만인 5일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날 상하이지수 5000포인트 돌파를 견인한 주요 재료중 하나는  국무원이 발표한 해외 상장 중국 주식 A주 유턴 정책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향후 3년 내에 미국 등 해외 증시에 상장한 중국 유망 기업이 A주로 돌아오면, 약 2조 달러의 자금이 A주로 유입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가 중앙정부 소속 국유기업의 자산 증권화를 촉진하겠다는 정책도 증시를 자극했다. 중앙 국유기업 자산 증권화로 인해 기대되는 자금 유입량은 7조 위안에 달한다. 그 밖에 ▲ 신주청약 동결자금의 해제 ▲중소판 상장기업 실적 개선 ▲ 금융업 지원 정책 발표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방정증권은 5일 보고서에서 "지수가 일단 5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향후 5000포인트대 안착은 자금유입 규모에 달렸다"며 "추가적인 조정을 통해 추가 상승 기반을 굳혀나갈 것"이라고 관측했다.  중국증시의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6000포인트대를 향한 상승장에서는 오름폭이 크고 작게 조정받는 패턴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국해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갈수록 주가 상승의 흐름이 완만해 질수는 있겠지만 단기적 우려가 어느정도 소화됐기 때문에 실질적인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 다면 중국증시는 계속해서  대세 상승장을 연출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 2013년 6월 25일 장중 1849.65포인트 저점에서 출발해  2013년 연말 종가 2115.98포인트를 기록한 뒤 장기간 2000포인트대에서 머물다가 시진핑 지도부의 개혁 프로그램과 2014년 11월 후강퉁(상하이 홍콩 주식 교차거래) 등이 호재가 되면서 가파른 상승랠리를 이어왔다.  

여기에다 2014년말부터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휴자금 유입으로 유동성 장세가 연출되면서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여왔다.  

상하이지수는 지난달 5월 28일 한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6.5%의 대폭락세 보이는 등 큰 조정을 받기도 했으나 5000포인트 고지를 향한 치열한 공방을 마친뒤  5일 두터운 저항선을 뚫고 5000포인트 선을 넘어섰다. 

시장전문가들은  지수가 5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충분히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5000포인트 아래로 대폭 후퇴하는 가파른 조정 가능성은 작다고 전망하면서 장기적으로 볼때  역사적 고점 6124포인트는 물론 7000포인트를 향해 우상향의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동성과 함께 개혁이라는 장기 호재가 버티고 있는데다 중국 A주의 국제화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선강퉁(선전 홍콩주식 교차거래) 개통이라는 대형 호재가 예정돼 있어 주가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A시장 시가총액 비중이 큰 대형 국유상업은행들에 대한  혼합소유제 개혁이 거론되고 있는 것도  상하이지수가 전고점인  6124포인트를 향해 진격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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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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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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