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국제약품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를 출자해 설립을 진행 중"이라며 "당사의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5월22일 17:17
최종수정 : 2015년05월22일 17:17
[뉴스핌=송주오 기자] 국제약품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를 출자해 설립을 진행 중"이라며 "당사의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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