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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글로벌 플랫폼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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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가 16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아고다 이용객 중 강원도 방문 수요가 지난해보다 42% 증가했으며 'Discover Gangwon'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원주역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열어 32명의 인증 운전자를 선발하고 외국인 맞춤 교통서비스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서 업무협약·외국인 관광택시 발대…"Discover Gangwon 전 세계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K-글로벌 관광수도 도약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의 협력과 외국인 맞춤 교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도는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Agoda)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고다는 나스닥 상장사 부킹홀딩스(Booking Holdings, Nasdaq: BKNG) 계열사로 전 세계 26개 시장에서 7000명 이상이 근무하며 420만개 이상 숙박·항공 등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아고다는 ▲'Discover Gangwon' 홍보 캠페인▲강원 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홍보 확대▲데이터 기반 관광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해외 자유여행(FIT) 시장에서 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원주 발대식'.[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아고다 CCO(최고상업책임자) 데미안 펄쉬는 "지사님께서 왜 삭발을 했는지 공부를 하고 올 정도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고다 이용객 중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바운드 수요가 지난해보다 42% 증가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지로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예전에는 패키지 여행을 떠올렸지만 지금은 자유여행 시대"라며 "강원도는 산과 바다를 모두 갖춘 관광지이자 BTS 성지가 25곳이나 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BTS 월드투어가 예정돼 전 세계의 시선이 한국에 쏠릴 때 아고다와 손을 잡게 됐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아고다 앱에 'Discover Gangwon'이 소개되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김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강원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지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외국인 SNS 기자단·FIT 모니터링 투어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역 일대에서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원주 발대식'도 열렸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개별관광(FIT)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관광 서비스로, 현재 춘천·강릉·속초 등 3개 시와 개인택시운송조합이 협력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3만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외국인 맞춤형 교통·관광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원주 지역 관광택시 서비스가 새롭게 시작됐다. 사전에 선발된 개인택시 운전자 32명에게 '외국인 관광택시 인증서'가 수여됐고, 친절 서비스 실천 선서와 관광택시 깃발 부착식 등도 함께 진행됐다.​

또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외국인 SNS 기자단 등 모니터링 투어단 70여 명을 초청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삼양공장 견학, 한지테마파크,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를 운영했다. 투어 참가자들은 실시간 SNS 홍보와 이용 후기 공유를 통해 원주 관광 매력을 알리고, 도는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관광택시 도입으로 원주가 국제관광지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항상 웃음과 친절로 맞이해 달라"고 택시 기사들에게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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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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