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17억 달러 규모의 컨테이너선 11척 수주설에 대해 "유럽지역 선주 측과 계약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11일 공시했다.
다만 대우조선은 "계약 체결 여부 등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AI의 종목 이야기] 홈디포, 2026년 신중한 전망 제시…주택시장 회복 지연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