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측근'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김학선 사진기자> |
박 전 상무는 검찰 조사에 앞서 "성 회장이 숨지기 직전 실질심사 외에는 별 다른 말이 없었다"며 "보관 중인 비밀장부도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21일 14:2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성완종 측근'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 참고인 신분 검찰 출석 <김학선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