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유동원 성공투자] 코스피상승을 만끽할 13개 유망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산중공업·GS건설·대림산업·현대건설 등 향후 상승 주도

지난 1월 필자가 뉴스핌 기고를 통해 추천했던 종목들의 현재까지 수익률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당시 적립식 투자를 추천한 13개 종목은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두산중공업 ▲S-Oil ▲LG화학 ▲롯데케미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이다.
 

장기투자 추천 포트폴리오 수익률 점검 <자료=유동원 투자분석가>
이들 종목의 3개월간 수익률은 50%에 육박했다. 특히 코스피 200 대비 39.85%p의 초과 수익률과 코스피 대비 37.30%p의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미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지만 코스피 지수가 삼각 박스권을 상향 돌파를 시작한 지금, 좀 더 섬세하게 분석한 신규 13개 종목 리스트를 권고한다. 

우선, 지난 기고에서 "올해는 대차잔액 비율 높고 실적이 호전이 되는 종목들 위주로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시가총액 2조 이상,대차잔액 비율이 높은 88개 기업들을 들여다 보고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리스트를 뽑아봤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들 종목 시총의 약 5.6%가 대주로 나가 있고 공매도일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전체 시총을 1500조로, 이중에 5.6%가 숏포지션이라고 가정을 하면 자그마치 83조6000억원이 공매도 상태라고 본다. 여기에 다른 파생상품 및 인덱스 선물, 주식 선물 매도까지 포함하면 적어도 한국 시장에 존재하는 매도 금액은 150조~200조원은 족히 넘을 것이다. 최근 홍콩증시의 HSCEI 지수 상승을 보며, 한국 코스피도 조만간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이에 필자가 선호하는 업종 6개들 들여다 보고, 2017년 예상치(장기적인 관목에서 주식 들여다 보기)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Residual Income 모델을 사용해 각 회사의 적정가격과 업종의 상승여력을 계산했다.

분석 결과는 건설(46% 상승여력) > 중공업·조선(36%) > 은행·지주(32%) > 증권 (26%) > 화학·정유(17% ) > 철강(13% ) 의 순서로 나왔다. 

포트폴리오 추천 신규 13개 종목 <자료=유동원 투자분석가>
상승 여력과 대주현황, EPS증가율, 낮은 PBR을 감안해서 신규 13개 종목을 선별했다. 한 회사당 1000만원씩 투자해서 총 1억3000만원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컨셉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들 종목의 리스트가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제시한 종목과 중복되는 기업들이 많다.

신규 포트의 종목은 다음과 같다(선호도 순서). ▲두산중공업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세아특수강 ▲대우조선해양 ▲BS금융지주 ▲SK이노베이션 ▲기업은행 ▲세아제강 ▲NH 투자증권 ▲OCI ▲한화케미칼 등이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