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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건설·증권주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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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승장의 주도주 확신"..."주도주는 잦은 매매보다 장기보유가 유효"

필자가 1월중순이후 뉴스핌을 통해 공개한 한국증시 투자전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향후 유동성 상승과 실적 상승으로 한국 증시는 향후 3~6개월 동안 코스피 2300까지 갈 것이다.  코스닥도 711 갈 것이다. 2) 이 상승 장에 주도 업종은 건설과 증권 업종이다. 3) 이들 이외 추가 주도 업종으로는 정유/화학, 중공업/조선, 성장주/코스닥이다.
 
이같은 포트폴리오로 지난 1월이후 시장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주 건설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보이면서 포트포리오 수익률도 고전했다. 하지만 주도 업종에 대한 신뢰는 여전하다. 우선 지난주 큰 폭으로 주가조정을 경험한 건설주의 펀더멘털과 반면 상대적으로 지난주 선전한 증권주의 펀더멘털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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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업종 모두 적어도 펀더멘털 상 주가가 35~38% 상승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심지어는 여타 분석기관에 올라와 있는 이들 업종에 대한 예상 자기자본수익률(ROE)가 필자의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두 업종 모두 저평가상태라고 판단한다. 오랜 기간 낮은 실적과 나쁜 흐름의 주가라서 더욱 그럴 것이다. 적어도 향후 1~2년 동안 건설업종의 ROE는 12~13% 상승할 것이고, 증권업종의 ROE는 14~15%대로 상승을 전망한다.

결국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실적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지금의 조정에서 흔들릴 이유는 없다. 'GS건설 수주 2590억, 20조 안전전환대출 나흘만에 완판,  20조 추가 지원, 한국 AIIB 가입, 정부 중동붐 5조 지원' 등 긍정적인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종의 주가는 지난 한 주 커다란 주가 조정이 있었다.  최근의 이벤트성 조정은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렇다면, 일부 국내증권사와 전문가들이 향후 올라갈 종목이 널려있다고 하는 얘기는 여타 펀더멘털상 문제가 있는 종목에 성립 가능한 전략이지 흔히 대세 상승장의 대표 주에는 맞는 전략이 아니다. 특히, 지금도 건설, 증권을 대표 주로 매수한 투자자는 좀 더 긴 안목으로 투자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가 매수를 시도하는 투자자는 분할 매수 그리고 단기적으로 3월말까지는 매수 포트폴리오 구성을 끝내는게 맞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난 1주일 단기 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전망하지 못한 점은 인정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집단투자 성향의 움직임을 철저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같은 단기 조정으로 펀더멘털 차원에서 절대적인 매수 대표업종을 팔고 사는 조언 자체가 개인적인 투자 철학과는 맞지않기에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특히 대세 상승장, 즉 코스피 2300이상 2500 돌파를 예상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단기 트레이딩 성향의 추천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건설, 증권 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현대증권 ▲유안타증권.

만약 종목 매수가 두렵다면 KODEX 건설, KODEX 증권 매수를 추천한다. 포트폴리오로 투자할 경우 건설 20%, 증권 20%, 정유·화학 20%, 중공업·조선 20%, 성장주·코스닥 20%의 전략이나 건설 25%, 증권 25%, 정유·화학 15%, 중공업·조선 15%, 성장주·코스닥 20% 전략을 권고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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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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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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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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