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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코스피, 6개월래 2450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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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박스권 돌파…과거 4번과 완전히 달라

작년 초와 후반에 삼각형 박스권을 돌파하고 그 후 짧은 기간 내에 대만지수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큰 폭으로 상승을 시작했다. 그 후 현재까지 대만지수는 20% 이상 급등,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4000선에 도달하며 자그마치 100% 이상 상승했다.

최근, 중국처럼 삼각 박스권을 돌파한 후 지속 상승중인 주변국 지수들이 있다. 바로 홍콩H 지수와 한국 코스닥이다. 우선 코스닥은 삼각형 박스권 상단을 올해 1월에 돌파한 후, 3개월만에 18% 상승했다. 홍콩H 지수는 작년 12월 삼각형 박스권 상단을 돌파후 지난 4개월 간 18.5% 올랐다.
 

홍콩H지수·코스피·코스닥 지수 비교
한편, 이제 겨우 삼각형 박스권을 초과 돌파하려고 움직이는 지수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지수인 코스피다. 코스피는 올해 처음으로 박스권 상단인 2085를 초과 돌파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부터 개인적으로 HSCEI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고, 코스닥 움직임으로 보면 상승 여력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계속 얘기해왔다. 지난 이틀 동안 HSCEI는 자그마치 10%나 급등했다.

필자가 올해초 예상한 코스피 2300지수는 아주 쉽게 돌파 할 것이고 상승폭은 올해 3분기내에 2450선 돌파를 예상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올해 첫 뉴스핌 기고문을 통해 "개인적으로 한국증시를 예측할 때 사용하는 '6-senses'란 모델로 한국 시장을 들여다 보면 낙관적인 전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 바 있다.

▲주식가치 ▲경기지표 ▲기업이익 ▲투자심리 ▲유동성 ▲정치적상황 등이 모두 개선되거나 최악의 상황이라 향후 한국증시는 큰 폭의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선 언급한 6개의 지표중에서 지금부터 향후 6개월간 ▲기업이익, 즉 3월 실적 발표부터 상승이 시작될 것을 예상한다. 이미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정유/화학 업종의 실적이 예상치 보다 훨씬 높을 것이란 예상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년 8개월여만에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이는 외국인의 한국 주식시장 매수를 자극 시킬 것이다.

여기에, 엄청난 한가지 사실이 또 있다. 홍콩H 지수의 지난 이틀 동안 10%급등은 엄청난 공매도가 상존하는 가운데 숏커버가 일어 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코스피 지수는 어떠한가? 현재 어마어마한 금액이 한국의 파생상품과 대차잔고로 공매도와 숏에 투자가 되어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포지션은 큰 대세 상승장에서 숏커버가 일어나면서 엄청난 초과 상승을 만들어 낸다. 코스피도 홍콩H 지수와 같은 상황이 조만간 벌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숏비중(공매도)이 높은 투자자들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 구간으로 접어들어간다. 올해 1~3분기 실적 발표는 지속해서 전분기 대비 상승을 보이는 것은 물론, 더욱이 올해 3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상승, 전년 대비 급등을 모습을 보일 것이기에 한국 증시는 큰 상승을 그릴 것이다.

또한, 6월 주식시장 상·하한가 변동폭이 30%로 확대되면, 현재 어마어마하게 공매도를 쌓아온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상상하기 힘들다. 따라서 올해는 대차잔고 비율 높고 실적이 호전이 되는 종목들 위주로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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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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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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