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핫 주주총회] 대한항공, 조원태 부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창훈 총괄사장 , 올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흑자 달성

[뉴스핌=김연순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또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제공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원태(사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김승유 전 회장과 이윤우 전 한국산업은행 부총재 등 2명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반장식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동시에 상법 제 388조 및 대한항공 정관 제 32조의 규정에 의해 2015년 이사보수 한도를 50억원으로 승인했다. 이는 전년과 동일한 금액이다.

이날 주총에서 대한항공은 올해 수익력 강화를 통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내놨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 사장은 "올해 수익력을 강화시켜 모든 사업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출액 12조4100억원, 영업이익 7300억원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1조9097억원, 영업이익 3950억원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 사장은 "올해 투자확대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창훈 사장은 "올해는 세계경기의 점진적인 회복과 국제유가의 하락세는 수익성 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내국인 여행수요의 증가 뿐만 아니라,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입국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여객수요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형 퍼스트 및 비지니스좌석을 장착한 B747-8i, B777-300ER 등 최첨단 항공기를 도입해 장거리노선에 투입하고, B747 여객기 등 구형 항공기를 매각하여 기종 현대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 사장은 "대내외적인 긍정적인 긍정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저비용항공사의 공세, 외국항공사의 한국시장 진입 등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 사장은 "허베이(河北), 난닝(南寧), 구이양(贵阳) 등 중국 주요 도시에 신규취항을 하고 두바이 노선을 비롯한 주요 노선을 증편해 글로벌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영업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친화적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