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목! 급등락 종목(3/25)] 코스닥, 제약·바이오株 무더기 '上'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보람 기자]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8개 종목, 코스닥시장에서는 2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 25일 급등락 종목 <자료=대신증권 HTS, 뉴스핌>

코스피시장에서는 건설관련 종목들의 상한가가 눈에 띄었다.

최근 200억 이상 대규모 공공공사의 분리발주 의무화 법안이 추진됨에 따라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CM)업체 한미글로벌이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한미글로벌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4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김종훈 회장이 CM시장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이날 '2014 건설기술인의 날'행사에서 선진 건설관리기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롯데관광개발과 이건산업도 건설 관련 섹터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시트 공급업체인 대유에이텍은 현대차 판매 호조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대림B&Co, 금비, 흥국화재2우B, CJ씨푸드1우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 다음카카오와 1조 넘게 시가총액총 차이를 넓혔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9900원오른 7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시가총액은 7조80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다음카카오 시총은 6조7000억원 가량이다.

최근 셀트리온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해외 판매 승인 가능성이 점쳐지며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경남제약, 대화제약, 메타바이오메드, 오스코텍, 테라젠이텍스 등 제약  및 바이오 등 헬스케어 업종이 대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가운데 오스코텍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혈액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키나제 저해제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산성앨엔에스와 에임하이 등 화장품 관련 종목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이날 두 종목은 각각 상한가를 터치하며 산성앨엔에스는 6만2700원에, 에임하이는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부산방직은 카이스트에 재직중인 김봉수 교수가 지분 5%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 째 급등세를 나타냈다. 김 교수는 추가적인 지분 매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밖에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일특강, 판타지오, 글로벌에스엠, 엘티에스, 아남정보기술, 스포츠서울, 한국정보인증, 에스아이리소스, GT&T, 원익큐브, 엠에스씨, 스타플렉스, 바이오스마트, 오르비텍 등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닥 시장의 우전앤한단, 엔티피아, 아큐픽스, 엠제이비 등 네 개다. 코스피에서 하한가까지 내린 종목은 없었다.

우전앤한단은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며 이틀 째 급락했다. 엠제이비, 아큐픽스 등도 감사보고서 미제출 소식이 알려지며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사진
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