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와 몽클레르신세계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인천신세계의 지분 90%,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몽클레르신세계의 지분 49%를 참여했다. 이에따라 신세계 계열사 수는 27곳에서 29곳으로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AI의 종목 이야기] 'AI 전력 수혜주' 비스트라, S&P '투자등급'으로 상향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