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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창조경제] 5번째 창조경제 거점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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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센터 개소…상반기 12곳 혁신센터 가동

[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27일 출범시켰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와 대기업, 지방자체단체가 지역 특화산업을 이끌어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돕는 곳으로, 박근혜 정부의 경제 혁신 중 대표 모델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들어 처음 개소하는 것으로, 지난해 4개 지역에 이어 5번째로 문을 여는 것이다. 현대차에 이어 올 상반기 LG그룹, 롯데그룹 등이 전국 각지에 창조경제혁신센터 12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자동차 산업부터 서민경제까지 창조경제로 도약하는 광주가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장현 광주시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센터를 시찰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수소연료전지차 연관 산업 육성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 제시 등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차 산업이 연관 효과가 큰 만큼, 미래 에너지 산업인 수소경제 활성화, 창업 아이디어 개발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와 낙후 지역 재생 등 서민생활 등 광주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성공적 창업이 또 다른 창업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기술이 연관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광주시, 현대차그룹, 재무적 투자자(FI) 등과 함께 총 1775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연관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525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펀드, 수소연료전지 분야 창업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15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들의 제조 공정에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는 스마트 팩토리 확산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재원을 바탕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혁신지원 보증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0억원 규모의 서민생활 창조경제 기금도 별도 조성할 방침이다.

-기업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송유미 미술기자>


광주테크노파크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 인근 광주과학기술원에 자리 잡은 제1센터는 주변 연구시설과 연계해 기술 특화 창업(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 관련)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특히 차량의 모든 전장부품을 실제 위치에 배치, 시각화한 자동차 전장부품 구성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차량 내 전장 부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술정보까지 상세하게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전장 편의장치에 대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일반인 접근성이 우수한 도심지역에 자리 잡은 제2센터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창업 등에 특화된 창업 보육과 시제품 제작을 돕고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생활에서 미래 산업까지 지속 가능한 창업·육성 플랫폼을 구축해 광주시에서 창조경제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그룹과 SK그룹은 지난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고,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과 12월 대구와 경북에 각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다. 삼성은 경북 구미산업단지 혁신 사업에 향후 5년 간 정부 조성 600억원 펀드 중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해 10월 대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개소 2개월 여만에 입주 벤처기업 10개 중 5개가 국내외에서 1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청신호를 보였다. .

이달부터 포스코가 운영 중인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민간자율형’ 센터다. 정부가 관여하지 않고, 민간 대기업이 운영하는 기업 특화형 첫 모델이다.

이 밖에 CJ(서울), 한진(인천),  현대중공업(울산), KT(경기), 네이버(강원), 한화(충남), GS(전남), 두산(경남), 다음(제주) 등 기업들이 상반기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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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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