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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피부성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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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휴온스가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대표되는 자회사 휴메딕스가 피부성형외과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면서 “화장품부터 의료기기까지 진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제품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휴온스가 지난해 출시한 생체분해성 고분자(PLA) 필러인 에스테필과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인 아큐트라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중앙대병원 김범준 피부과 교수는 에스테필은 주입 즉시 볼륨이 충진되고,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은 “유사 경쟁제품인 PLLA 필러의 입자는 모양이 없는 무정형이지만, 에스테필은 구형의 다공성 형태로 주입 시 막힘 현상이 적다”면서 “PLLA 필러 보다 쉽게 용해되므로 주사용수 주입 후 20~30분 후에 바로 시술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바노바기피부과의 반재용 원장은 고강도집속초음파 장비인 아큐트라에 대해 “경쟁사의 HIFU 장비와 비교해 더 높은 출력으로 환자에게 초음파를 조사해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다”면서 9핀 자동약물주입기인 더마샤인 밸런스를 활용한 히알루론산 물광주사의 시술법도 소개했다.

이밖에도 ▲가천의대 길병원 이규래 교수의 ‘개원가의 비만 약물 치료 전략 및 최신동향’ ▲청담고운세상피부과 이창균 원장의 ‘IVNT 이론적 배경 및 임상적용’ ▲예미원 피부과 윤춘식 원장이 ‘Lower face : Filler contouring&Thread lifting’ ▲미인피부과 이수근 원장(좌장, 대한피부항노화연구회 회장)이 ‘필러 부작용의 종류’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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