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D시대, 자산증식] <4> "자산 20%로 '예금+알파" 달성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AM] 이형일 본부장 "변동성 커진 자본시장, PB 도움받아 대응해야"

< 이 기사는 뉴스핌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 'ANDA'에 1월1일 오후 3시22분 출고됐습니다.>


[뉴스핌=한기진 기자] 왜 ‘위험관리를 기반으로 하는 자산배분’ 투자인가.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디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자산관리 전략은 폐기해야 하나.

이형일(사진) 하나은행PB본부장은 뉴스핌과의 2일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의 이같은 고민에 해결책을 내놨다.

“초저금리 시대에는 정기예금 이외 주식, 채권 등의 투자상품 비중을 높여야 한디. 위험자산 비중을 늘린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위험관리에 기반한 자산배분을 중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본부장은 정기예금과 부동산 투자는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나 유용했지만, 저성장 시대에는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다.  즉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정기예금+알파’ 수익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판단아래 대표적인 중위험 중수익 상품으로 주가연계증권(ELS) 및 주가연계신탁(ELT), 국내외 채권형 펀드를 추천했다. 또 미국의 통화긴축과 기준금리 인상을 대비해 변동금리 뱅크론펀드에 미리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 이밖에 도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는 미국 주식형 펀드 및 추가 통화완화정책이 예상되는 선진유럽 주식형 펀드 등의 고수익 상품도 권했다.

또한 이 본부장은 10억원 투자 시 8억원은 지키는 투자를, 2억원은 날카로운 창으로 무장할 것을 주문했다. 이렇게 하면 2억원의 투자가 위험자산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은행예금보다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만약 공격적 투자로 손실을 보더라도 8억원에서 얻은 이자로 원금 10억원을 최대한 지켜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2억원의 투자처는 국가별, 자산별 온도차를 활용해야 한다. 미국중심의 선진주식형 펀드, 세일가스 혁명과 최근의 저유가로 인해 가격 메리트를 확보한 MLP펀드(북미 자원 개발 인프라와 관련된 합자회사(MLP) 주식에 투자), 후강통 이후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고 있는 중국본토주식펀드 등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주식시장의  배당주펀드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박스권 하단에서 인덱스펀드나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를 활용해 보는 것도 추천했다. 일부 유동성은 원화로 가지고 있기 보다는 달러예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강 달러시대의 수혜도 기대했다.

이형일 본부장은 “최근의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며 그 변동성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자본시장을 심도깊게 관찰하고 포트폴리오에 관해 다양한 투자조언을 제공하는 PB와 이들 소속 금융기관의 자산관리 지원 능력, 즉 세무, 법률, 부동산 등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Total Life Care Service) 네트워크를 지혜롭게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