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해외펀드] 국제유가 반등+글로벌증시 호조에 '맑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중소형주가 랠리를 견인하며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 S&P500지수는 올들어 52번째 신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 상승도 훈풍으로 작용하며 해외주식형펀드는 플러스 성과를 냈다.

2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전날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한 주간 해외주식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1.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약세를 면치 못했던 러시아주식펀드는 10.07%로 해외지역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중국주식형펀드는 0.45% 내리며 해외주식형펀드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한 주전 -14.94%의 마이너스수익률에서 10.07%의 수익률로 돌아서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정부개입과 중앙은행 조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동시에, 향후 글로벌경기 회복으로 자원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투자심리를 개선케 했다.

유럽주식펀드는 4.00% 상승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비둘기파적인(dovish) 성명서 발표와 독일 경제지표 호조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최근 약세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고, 미국의 예상을 상회하는 3분기 GDP 성장률과 국제유가가 반등에 힘입어 브라질주식펀드도 3.95% 수익을 냈다. 인도주식펀드는 3.12% 수익을 거뒀다.

글로벌 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반등 또한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며 일본주식펀드는 주간 3.5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북미주식펀드도 같은 기간 3.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증시는 연방준비제도 효과와 유가반등의 영향으로 상승하며 시작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상당기간 초저금리 유지'라는 문구를 삭제하는 대신, 금리 인상에 대해선 인내심을 보이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 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주식펀드는 0.45% 하락하며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중단하며 유동성부담이 높아졌고 부동산등기 조례 발표로 주택구입수요가 억제될 것이라는 분석이 악재로 작용하며 중국증시는 하락 반전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28개의 해외주식형 펀드 중 963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개별펀드별로는 러시아증시 급등에 힘입어 '키움러시아익스플로러 1[주식]A1' 펀드가 12.10%의 수익률로 성과 최상위에 자리했다.

약세를 보인 중국증시의 영향으로 ‘미래에셋TIGER합성-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 펀드가 7.77% 하락했고, 뒤를 이어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1[주식-파생재간접]_A’ 펀드가 6.40% 하락하며 성과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