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글로벌인프라 ETF 'IGT', 고배당에 8% 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흥국 등 인프라 투자 '증가'…유동성도 '우수'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50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신흥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프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아이쉐어즈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ETF(종목코드: IGF)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인프라 ETF 중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유틸리티·에너지·교통 관련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아이쉐어즈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ETF(IGF) 가격 추이 [출처: 모닝스타]
27일(현지시각)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IGF는 연초대비 8.27% 상승 중이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12만6800주로 인프라 관련 ETF 중에서 가장 유동성이 풍부하다.

IGT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인덱스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S&P500지수에 상장된 대형 인프라 종목에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했다.

IGT 포트폴리오에는 인프라 관련 글로벌 기업 75개가 담겨 있다. 이들 기업은 시가총액이 평균 169억달러에 이른다. 업종 별로는 유틸리티주가 41.96%로 가장 많고 공업주(38.03%), 에너지주(19.17%) 등이 뒤를 잇는다.

상위 구성 종목에는 ▲트랜스어반그룹 5.32% ▲애틀랜시아 4.15% ▲듀크 에너지 3.50% ▲내서널 그리드 3.40% ▲아베르티스 인프라에스트룩투라스 3.37% 등이 있다.

IGT는 고배당 종목인 유틸리티주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배당률이 3.40%로 높은 편이다.

로버트 골드스버러우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IGT에 포함된 종목은 부채비율이 낮아 재무 위험이 적다"며 "현재의 높은 배당률이 지속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IGT는 유틸리티와 에너지주 외에 항공기·철도 등 교통관련주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국에서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은 IGT에도 호재"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오는 2025년까지 영국 인프라에 1050억파운드(약 177조9361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20개국(G20)도 이달 초 미국 워싱턴에서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열고 인프라 투자 확대를 논의했다.

또 중국 중산층이 성장하면서 개인 자동차를 보유하는 추세가 강해질 경우 IGT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에서 노화 시설을 교체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인프라 ETF의 투자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다만 IGT는 공업주를 일부 포함하고 있어 경기변동에 민감한 것이 단점이다. 지난 5년간 IGT의 수익률 변동성은 13.6%로, S&P500지수보다 다소 높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