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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 홍영표의원 '증인없는 정책국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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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임직원 7만여명에 이메일 설문… "정책제안·제보 잇달아"

▲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의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홍영표 의원(새정치민주연합,부평을)이 이른바 '증인없는 국정감사'를 표방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산자위 소관 공공기관 임직원 7만 6000여명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고 설문조사 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향후 정책국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홍 의원은 "최근 국정감사가 언론 노출을 위한 선정적 이슈 중심 국감, 기업 증인 면박주기식 국감이 되고 있음을 반성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국감, 국가 정책 수행이 중심이 되는 국감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측은 이번 국감에 앞서 낙하산 인사, 조직 문화, 주요 정책 현안 등 다방면에 걸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전력, 안전, 자원, 특허, R&D, 중소기업 등 각 기관의 성격에 맞춰 진행되어 설문효과를 높였다.

설문에는 무려 6500여명이나 참여했으며 주관식 질의에도 2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으며, 잘못된 조직문화나 임직원의 비위행위에 대한 제보도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 입장에서는 정책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고 제보까지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의 기회로 활용한 셈이다.

기업인이나 권력자를 질책해 언론에 노출되는 것보다 현장의 정책 제안과 제보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게 홍 의원의 생각이다.

특히 기업인 증인을 대거 불러놓고 질문도 하지 않는 국감문화에 대해 자성하고, 정책중심 국감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있는 반성'이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홍 의원은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국감도 현장이 중심이 되는 정책국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문조사에 접수된 의견들 중에 "정책 수행을 책임지는 기관장과 임원들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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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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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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