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미국, IS거점 공습…이라크 접경지역서 5차례 이뤄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날 이어 이틀째 공습 이어져

[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등 동맹국들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 주요 거점에 대해 이틀째 공습을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각)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미국과 아랍 5개국은 시리아 내 IS에 대한 공습 이틀째를 맞아 동부 이라크 접경 지역에서 5차례 공습을 감행했다.

미국 시리아내 IS공습 개시, IS 주근거지 건물 파괴-20여명 사망 [사진=YTN 방송캡처]
SOHR은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토대로 밤사이 이라크 접경 도시인 알부카말과 주변에 5차례 공습이 있었으며 전날과 같은 강한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알부카말은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 주의 도시로 IS가 이라크에서 노획한 무기 등을 들여오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날 22차례 공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인 아인알아랍(쿠르드식 지명 코바니) 인근에서도 공습이 이뤄졌다.

SOHR는 IS와 쿠르드족 민병대가 격전을 벌이는 코바니의 서쪽 30~35㎞ 지점에 밤사이 전투기 폭격이 있었으며 이 전투기는 터키 방향에서 날아왔다고 발표했다. 이 전투기의 소속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리아 공군은 아니라고 SOHR은 전했다.

그러나 터키 관리들은 터키 영공이나 터키 인지를릭 공군기지는 이번 공습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터키 남부의 인지를릭 기지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터키가 공동 운영하는 기지로 미국 공군 수송기 등이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전날 유엔 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IS에 납치된 터키 인질이 석방됨에 따라 군사적, 정치적 수단을 모두 포함한 역할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IS는 지난 16일부터 탱크와 대포 등 중화기를 대거 동원해 코바니로 진격해 방어에 나선 YPG와 교전을 벌이고 있으며 쿠르드족 주민 15만명 이상이 터키로 피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