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레드카펫, 메간폭스 / 이형석 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헐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Jonathan Liebesman))'의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메간폭스는 할리우드 대표 섹시 아이콘답게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메간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간폭스(Megan Fox) 외에도 '닌자터틀'의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과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내한 했으며 28일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