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동부제철 자율협약 신청…신보 변수 '촉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우동환 기자] 동부제철이 산업은행에 자율협약 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부제철이 자율협약을 신청함에 따라 이제 관심은 우선 변제권을 요구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과 채권단 간의 이견 조율 여부에 맞춰지고 있다 .

동부제철은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율협약(공동관리) 신청서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부제철이 자율협약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벼랑 끝에 몰렸던 동부그룹 사태는 일단 한고비를 넘긴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동부제철 채권단은 이날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동부제철의 자율협약 진행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10개 금융기관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부제철이 자율협상 신청서를 보내오면 다음 날 자율협의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다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부제철이 예정대로 이날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은행은 오는 1일 동부제철의 자율협의회 개최를 통보하고 다른 채권단에 협약을 위해 조건과 시한 등을 담은 협약동의서를 보낼 예정이다.

만약 채권단 전원이 이 협약동의서에 동의하면 동부제철의 자율협약은 성사되고 이후 동부제철의 재무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실사가 진행된다. 

다만 채권금융기관 중 하나인 신용보증기금은 자율협약의 전제조건으로 '우선변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산업은행을 비롯한 다른 채권단과의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단계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신보는 7일 만기가 도래하는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중 240억원의 물량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으로 이에 대해 우선변제권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신보는 신보 쪽만 우선변제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차환발행에 동원된 채권단 전체가 우선변제권을 갖자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채권단 역시 이 부분에 대해 동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