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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관피아 논란'… 버티는 1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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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캠프 출신 정치인…"전문성 검증 안돼"

[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비상임이사 선임을 놓고 '관피아' 논란이 일자 한 후보가 사퇴하고 한 후보는 버티고 있다. 이에 '윗선'에서 밀어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가스공사는 다음 달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비상임이사 5명을 선임할 계획이다. 연임이 결정된 이신원 이사를 빼면 4명을 새로 선임하게된다.

비상임이사 후보는 모두 9명. 이 가운데 산업부 산하 무역위원회 홍순직 위원장과, 윤진식 새누리당 충북지사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던 장만교씨가 논란이 됐다.

홍 위원장은 비록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의 수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의 임원을 겸임한다는 게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는 지난 29일 사퇴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장씨는 여전히 버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씨는 육군 3사관학교 출신으로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 충북도당 선대위 조직본부장을 지낸 인물이다.

때문에 가스공사 임원으로서 전문성이 검증되지도 않은 인물이 지원한 것은 정부나 여당의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적격성 여부는 기획재정부가 판단할 것"이라면서도 "장 후보의 경우 가스공사 업무에 대해 전문성이 검증된 인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전문성 없는 장씨가 가스공사 임원에 선임될 경우 박근혜 정부의 '관피아 척결' 의지가 허상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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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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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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