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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국회선진화법 보완…기초연금법 조속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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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제 대상 확대…증거조작 국정원·검찰 책임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제323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마비법이 되지 않도록 국회 선진화법이 수정돼야 한다"며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에서 보듯이 모든 법안이 방송법 하나에 묶여 있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심지어 야당 발의 법안조차도 통과시키지 않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은 선진화법 보완책으로 ▲여야 무쟁점 법안에 상임위 소위 단계에서부터 '그린리본'을 달아 본회의까지 특급 열차를 태우는 그린라이트법(패스트트랙법) 재정 ▲여야가 갈등 쟁점에 대한 최종 권고안 마련을 위한 국회의장·교섭단체 대표·5선 이상의 의원들로 구성되는 원로회의 설치 ▲일정기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원을 구성하는 방안 ▲ 법사위 체계자구심사권의 법안 상충여부로 한정 등이다.

그는 "새누리당이 국회 선진화법을 주도해서 도입해 놓고 무슨 소리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면서 "여야 모두 성숙하지 못했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간과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지난 대선 때 국민연금과 연계, 모든 어르신들께 한 달에 20만원 씩 기초연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일부 수정(소득 하위 70% 노인 20만원내 차등 지급)하게 됐다"며 "야당 주장대로 국민연금과 연계가 안되면 정부안보다 2020년까지 7.4조원, 2040년까지 143조원의 세금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기초연금법이 삶의 한계선상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시행돼야 한다"며 "야당은 조속히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또 "우리 사회에 다시는 송파 세모녀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며 지역 민간자원봉사 조직 중 희망단체를 '좋은 이웃들'로 선정,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월 국회에서 통과된 특별감찰관제의 수정 의견도 제시했다.

최 원내대표는 "감찰대상에서 장차관·국회의원·판검사·공기업 임원 등 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빠졌다"면서 "이번 국회에서 대상을 확대해 본래의 취지를 되살리겠다"고 개정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수많은 후보들이 난립해서 선거를 혼탁케 하는 것은 지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지난 대선에서 약속한 기초공천 폐지 공약을 지키지 못한 것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 밖에 북한인권법 처리·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의 자금차입 규제 합리화 방안 마련·통일준비 특위 설치·복지 및 재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비전 2040 위원회' 설치 등을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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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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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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