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정치연합 "박 대통령, 회동제안에 응답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초선거정당공천폐지 공약 지켜야"

[뉴스핌=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재차 촉구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초선거정당공천폐지는 국민의 명령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지난 대선기간 내내 정치개혁 대표공약으로 기초선거정당공천폐지를 거듭 약속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TV에 나와서 "하늘이 무너져도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이어 "어제 안철수 대표께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이러니까 (박 대통령이) 국민 대다수로부터 불통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북에게는 신뢰프로세스를 요구하면서 제1야당 대표와는 만나지도 않고 대화하지도 않겠다는 대통령, 야당·국민과의 신뢰프로세스는 철저히 외면하는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맞는지 묻는다"고 덧붙였다.

▲ 31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 김한길 공동대표(왼쪽)와 안철수 공동대표(오른쪽)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철수 공동대표도 "지극히 당연한 얘기지만 국민들 삶의 틀을 바꿀 수 있는 정치개혁에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동참한다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어제 박 대통령께는 예를 갖춰서 회동을 제안드렸고 입장표명을 부탁드렸다"며 회동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안 공동대표는 "(새누리당은) 다른 공약을 지키지 못했을 때 예산이야기를 하는데 정치개혁의 대표적인 특징은 예산이 없어도 된다는 점"이라며 "국민들께 어떠한 부담도 없고 약속을 지키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특징을 가진 제도개혁이 늘 기득권 정치세력의 이해다툼 때문에 미뤄져 왔다"며 "정부여당의 약속이행과 입장표명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