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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전상장애 원인은 증권사 주문오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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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정상화…재발 막겠다"

[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국채3년물 매매중단과 관련해 시장 참가자의 비정상적인 주문 입력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정상화됐으며 앞으로 시스템을 더 강화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규연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는 이날 오전 긴급브리핑을 통해 "국채 3년물 장애로 시장 참가자들에게 불편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시장 참가자의 비정상적 주문 입력으로 주문이 정상 처리되지 못하고 다운되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이번 장애는 국채 3년물 한 종목의 체결장애로 국채거래 관련 엑스추어 플러스 모의테스트와도 무관하다"며 "기관투자자 전용시장인만큼 개인투자자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여의도사옥 전경
아직 세부사항은 원인 분석 중인 상태. 매매장애는 오전 9시 18분경 발생해 오전 11시 10분에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11시 20분에 매매는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궁금해하는 인사와는 무관한 사건"이라며 "시장 운영관련 인력들이 그대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거래소 측은 향후 엑스추어 플러스가 가동되면 이같은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엑스추어 플러스 도입으로 조금 더 시스템을 정교하게 만들어 재발을 막겠다"며 "이 부분은 IT관련 부서와 협의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거래 상의 불편은 있었으나 전체 거래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3년물에서 사고가 터졌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불편을 준 건 사실이고, 다만 개인에겐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었을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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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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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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