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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외투기업도 韓기업과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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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행정 조세정책 예측가능성 제고"

[뉴스핌=김민정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국인투자기업도 한국기업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으며, 외투기업의 기업활동에 지장이 있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12일 12시부터 2시간 가량 미국·EU(유럽연합)·프랑스·일본 등 주한외국상의 대표, 한글라스·씨티금융 등 제조·금융·서비스 분야의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우리나라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논의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주한외국상의는 회원기업사들을 대표해 한국 정부의 주요 정책방향 등 거시적 관점에서 활발히 의견 개진을 했다. 한-미, 한-EU FTA(자유무역협정) 등 이미 체결한 FTA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원산지 검증 등에 있어 양국이 더욱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으며, 세무행정과 조세정책의 예측가능성과 형평성을 제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통상임금 이슈 등 노동관련 정책의 향후 추이를 문의하면서 한국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개별 기업들은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표명했다. 금융기관의 경우, 금융정보이전 이슈, 금융세제 변경 등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제조업을 대표하는 참석자들은 에너지 가격문제, 지적재산권 보호문제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현 부총리는 “한국 정부의 정책환경이 최대한 예측가능하고 일관성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업하고, 외투기업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에두아르 샹르노 한불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나카지마 토오루 서울재팬클럽 전이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야스하라 타카히코 미즈호 은행 서울지점장, 이명재 알리안츠 생명보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바넷 AIG 손해보험 CEO, 스티브 덕워스, ERM 코리아 CEO, 드니 드아조 페녹스 코리아 CEO, 드니 메우스 한글라스 그룹 회장, 문희철 동우 화인켐 부회장, 크리스 안 애플 코리아 상무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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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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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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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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